시작과 끝에서... 넌 언제나 향기롭구나.
이대로 정말 끝일까?
아닐거라고 믿고 있었는데
점점 체념하게되네..
세상에서 가장 널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
마지막이 되보고 나니
그 날 너의 생각도
지금 어딘가에 있을 너의 생각도
가장 모르는 내가 되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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